20141120 :: 일상다반사

+난 토이의 음악을 듣기엔 너무 닳았나보다. 변한게 없네. 사운드에 사족이 많네. 진행이 진부하네. 가사가 오글이네 혼자 주절대다 그냥 모든 것에 너무 익숙해진 내가 좀 슬퍼졌다. 백지같았던 소년 시절을 채워주던 것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분명 감사한 일일 것이다. 한창 좋아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-


+십센치의 '아프리카 청춘이다'을 듣다가 여행과 음악은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. 물론 여행가서 음악을 직접 들으면 더 좋겠지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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